mt logoMyToken
ETH Gas
한국어

체인링크, 스위프트 원장 연동…투자은행 온체인 토큰화 구축 가속화

수집collect
공유하다share

모건스탠리가 디지털자산 랩을 설립해 스테이블코인·자산 토큰화·디파이를 컴플라이언스 격리 환경에서 테스트하는 가운데, 체인링크는 금융기관의 스위프트 원장 접속을 지원해 24시간 토큰화 결제와 은행의 키 통제권 유지를 추진하고 있다. 두 움직임은 전통 금융과 온체인 인프라의 접점이 개념 논의에서 엔지니어링 테스트 단계로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전통 금융기관의 온체인 금융 인프라 구축 움직임에 또 다른 진전이 나타났다. 모건스탠리는 디지털자산 랩을 설립하고 컴플라이언스 격리 환경에서 스테이블코인, 자산 토큰화, 탈중앙화 금융(DeFi) 애플리케이션을 테스트하고 있다. 같은 시기 체인링크는 금융기관의 스위프트 원장 접속을 지원하며, 은행이 키 통제권을 유지한 채 토큰화 결제 프로세스에 접속하고 7×24시간 중단 없는 토큰화 결제를 추진하도록 돕고 있다. 두 진전은 각각 바이사이드 기관과 인프라 양쪽에서 출발했지만 같은 큰 흐름을 가리킨다. 전통 금융 시스템과 온체인 금융 인프라의 접점이 개념 논의에서 엔지니어링 테스트로 이동하고 있다는 점이다.

모건스탠리, 디지털자산 랩 설립

이번에 공개된 정보에 따르면 모건스탠리가 설립한 디지털자산 랩은 컴플라이언스 격리 환경에서 운영되는 테스트 공간으로, 탐색 방향은 스테이블코인, 자산 토큰화, DeFi 등 세 가지 애플리케이션을 명확히 포괄한다. 자료는 이 같은 움직임을 전통 금융기관이 온체인 금융 인프라 구축을 가속화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으로 평가하며, 기관 신호가 강하다고 본다.

컴플라이언스 격리는 이 같은 구성을 이해하는 핵심이다. 여러 규제 제약을 받는 대형 투자은행이 자체 재무상태표로 직접 온체인 사업에 참여하는 것은 명백한 컴플라이언스 및 운영 리스크가 있다. 반면 격리 환경에서 먼저 테스트하면 기존 사업 경계를 건드리지 않으면서 엔지니어링과 리스크 관리 경험을 축적할 수 있다. 이러한 구성 자체는 기관의 관심이 참여해야 하는지 여부에서 통제된 조건에서 어떻게 참여할지로 옮겨졌음을 보여준다. 단순한 연구 과제가 아닌 실험실이라는 위치는 작업 대상이 종이 위 연구에 머무르기보다 실행 가능한 프로세스와 기술 검증에 더 가깝다는 뜻이다.

테스트 범위, 스테이블코인·토큰화·DeFi 포괄

테스트 방향에서 보면 세 가지 주선은 각각 온체인 금융의 서로 다른 기능 계층에 대응한다. 스테이블코인은 결제와 청산 단계에 해당하며 온체인 자금 유통의 기초 수단이다. 자산 토큰화는 자산 계층에 해당하며, 현실 세계 자산을 온체인에서 유통 가능한 권리 증서로 매핑하는 것이다. DeFi는 프로그래밍 가능한 금융 서비스 계층에 해당하며 대출, 거래, 결제 등 비즈니스 로직을 포괄한다.

세 가지가 결합하면 상대적으로 완전한 온체인 금융 폐쇄 루프를 구성한다. 토큰화는 자산을 제공하고, 스테이블코인은 자금과 결제 매개를 제공하며, DeFi는 비즈니스 로직을 제공한다. 모건스탠리가 단일 지점 실험이 아니라 세 방향을 동시에 테스트하기로 한 것은 평가 대상이 단일 상품이 아니라 완전한 비즈니스 아키텍처일 수 있음을 시사한다.

다만 자료는 해당 랩의 구체적인 조직 형태, 참여 팀 규모, 테스트 일정, 단계별 성과를 공개하지 않았다. 따라서 현재 확인 가능한 정보는 설립 움직임과 테스트 방향 두 가지 층위에 집중돼 있으며, 실질적인 실행 진전은 후속 공개를 기다려야 한다.

체인링크, 스위프트 원장 접속 지원

모건스탠리의 실험실 경로와 호응하는 것은 인프라 측 진전이다. 자료에 따르면 체인링크는 금융기관의 스위프트 원장 접속을 지원하고 있으며, 목표는 연중무휴 토큰화 결제를 추진하고 은행이 토큰화 결제 프로세스에 접속하면서도 키에 대한 통제권을 유지하도록 하는 것이다.

여기에는 주목할 만한 기술 및 거버넌스 포인트 두 가지가 있다. 첫째는 원장 접속이다. 스위프트는 전 세계 금융기관이 폭넓게 사용하는 메시지 및 통신 체계로, 국경 간 결제의 기존 중추다. 금융기관이 이를 기반으로 온체인 원장에 접속한다는 것은 토큰화 결제가 별도의 독립 체계를 새로 만들 필요 없이 기존 금융 통신 네트워크와 연결된다는 의미다. 둘째는 키 통제권 유지다. 온체인 환경에서 키는 곧 자산 통제권이다. 은행이 키를 보유한다는 것은 개인키 관리, 자산 수탁, 컴플라이언스 책임이 여전히 라이선스 보유 기관 내부에 남아 있고 제3자에게 완전히 외주화되지 않는다는 뜻이며, 이는 수탁과 책임 소재에 대한 기관의 우려를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

7×24시간 결제 관점에서 이 방향은 전통 결제 시스템의 비영업 시간대 결제 공백을 겨냥한다. 토큰화 결제가 중단 없이 운영되면 자금 회전의 시간 구조가 바뀔 수 있지만, 그 전제는 원장 상호운용성, 키 관리, 컴플라이언스 프레임워크가 동시에 갖춰지는 것이다. 자료는 또한 체인링크의 역할이 은행의 키 통제권 유지와 토큰화 결제 프로세스 접속을 촉진하는 것이지, 은행 자체의 수탁 및 컴플라이언스 기능을 대체하는 것은 아니라고 보여준다.

두 진전, 인프라 융합을 공동 지향

모건스탠리와 체인링크, 스위프트의 움직임을 함께 보면 전통 금융기관과 온체인 인프라 융합의 두 가지 병행 경로를 확인할 수 있다. 하나는 수요 측 기관이 자체 테스트 역량을 구축해 컴플라이언스 격리 환경에서 스테이블코인, 토큰화, DeFi의 사용 가능성을 검증하는 것이다. 다른 하나는 인프라 측 상호 연결 구축으로, 온체인 원장을 기존 금융 통신 및 결제 네트워크에 접속하고 라이선스 기관에 필요한 통제권과 키 관리 역량을 보장하는 것이다.

두 경로의 공통점은 기존 감독 및 컴플라이언스 프레임워크를 우회하지 않고, 프레임워크 내부에서 실행 가능한 접속 방식을 찾으려 한다는 점이다. 자료가 모건스탠리의 움직임을 기관 신호가 강하다고 평가한 이유도 여기에 있다. 대형 투자은행이 자원을 투입해 전용 테스트 환경을 만들겠다는 것은 통상 단일 기관의 사업 시도를 넘어 온체인 금융 인프라 성숙도를 검증하는 성격에 더 가깝다. 체인링크와 스위프트가 추진하는 원장 접속은 이러한 기관 수요에 기술 측 연결 통로를 제공한다.

후속 관전 포인트

향후 주목할 방향은 세 가지다. 첫째, 모건스탠리 디지털자산 랩의 테스트가 격리 환경에서 실제 사업으로 나아가는지, 그리고 스테이블코인, 자산 토큰화, DeFi 세 축에서 단계적 공개가 나오는지다. 둘째, 체인링크와 스위프트가 추진하는 토큰화 결제에서 참여 기관의 범위, 키 통제권의 구체적 배치, 컴플라이언스 설계가 어떻게 실행되는지다. 셋째, 토큰화 결제가 결제 단계에서 더 넓은 자산군과 금융 프로세스로 확장될 수 있는지다.

현재 공개된 정보로 볼 때 두 진전은 모두 추진 단계에 있으며 최종 성과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온체인 금융 인프라와 전통 금융 시스템의 접점이 기존 업무 프로세스를 어느 정도까지 바꿀지는 테스트 결과, 규제 적응, 기관 자체의 위험 선호도에 달려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의 저작권은 원저자에게 있으며 MyToken을 대표하지 않습니다.(www.mytokencap.com)의견 및 입장 콘텐츠에 대한 질문이 있는 경우 저희에게 연락하십시오
community_x_prefix
X(https://x.com/MyTokencap)
community_tg_prefixcommunity_tg_name
(https://t.me/mytokenGro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