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BI와 일본 경찰청 등 다국적 기관이 북한 해커의 가짜 채용 활동을 통한 암호화폐 지갑 탈취 사실을 경고했다.
PANews에 따르면, 미국 연방수사국(FBI)과 일본 경찰청 등 다국적 기관이 최근 공동 경고를 발표했다. 북한 해커들이 가짜 채용 활동을 통해 7,000개 이상의 암호화폐 지갑을 탈취했다는 내용이다. 이번 사건은 국가 차원의 사이버 공격으로 간주되며, 전 세계 암호화폐 사용자에게 심각한 보안 위협이 되고 있다. 현재 관련 기관들은 공개 경고를 발령하고 사용자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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